디지털 플랫폼의 발달로 인하여 ‘평균 실종’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새로운 서비스, 신기술을 통해 색다르고,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비스가 상향평준화 되어있는 시점에서 제공자의 입장에서 보면 번거로움이 될 수도 있지만 고객에게 세심한 배려를 하는 디테일이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경험에 차이를 보이고 있는 있는 사례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토스, 오늘의집, 마켓컬리, 정육각, 런드리고, 핀다, 보험앱  "  서비스 디자인의 작은 디테일이 가져오는 큰차이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01:031 토스
01:30 오늘의 집
03:42 마켓컬리, 정육각
04:56 런드리고
05:49 핀다
07:08 보험앱
 

이종원 담당자 다른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