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3가 출시되면서 AI 산업계가 또 한번 떠들썩했는데요. 예상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용어가 많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AI 시대에 꼭 알아야할 새로운 용어 3가지를 소개합니다.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자연스럽게 더 스마트해지고 있을까요? 오늘날, AI 기술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바로 '온디바이스 AI'가 있습니다. 온디바이스 AI는 데이터를 기기 내에서 바로 처리하여, 연결성이 제한적이거나 없는 환경에서도 빠르고 효율적인 응답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 기술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도, 더욱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스마트폰에서부터 자동차, 가정용 기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곳에 통합되어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온디바이스 AI가 무엇이고, 이 기술이 등

엔비디아가 지난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새너제이 컨벤션세터에서 GTC 2024를 개최해 큰 화제를 불러 모았습니다. 특히 젠승 환의 키노트 발표는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는데요. 젠슨 황이 발표한 키노트의 핵심포인트 2가지를 소개해드립니다.

세상의 흐름이 중앙화에서 분산화로 바뀌고 있는데요. 민주화 관점에서 탈중앙화 AI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탈중앙화 AI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이 필요한데요. AI와 블록체인은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까요? 영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모든 분야에 AI가 핵심이 되었는데요. AI와 블록체인의 융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생성형 AI를 필요로 하는 기업과 생성형 AI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을 연결해 기업의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플랫폼인 Trust Connector도 함께 소개합니다.

다크패턴(dark pattern)이 온라인 시장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관련 부처는 2023년 업무보고 등을 통해 다크패턴에 대한 규제를 예고한 바 있습니다. 다크패턴에 대한 이해와 플랫폼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주요국의 관련 규제 동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다크패턴 이란 다크패턴(Dark Pattern, 우리말로 눈속임 설계라고 하는데요)은 온라인 영역의 규모와 영향력이 커지면서 온라인 기업이 자사 이익을 위해 소비자를 속일 목적으로 설계한 사용자 화면배치(인터페이스)

최신 정보보호 동향과 관련 인사이트를 얻기 위하여 기존 기술 또는 영역의 경계와 한계를 허물고 넓히며 거대 디지털 생태계의 중심이 되고 있는 슈퍼앱(Super Apps) 보안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슈퍼앱(Super Apps)이란 슈퍼앱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통합하여 제공하는 모바일 앱/웹을 의미합니다. 이 용어는 블랙베리 창업자인 Mike Lazaridis가 2010년 처음 사용하였습니다. 그는 슈퍼앱을 “편리하고 통합된 효율적인 환경을 제공하여 사람들이 생활의 일부로 사용하는 생태

최신 정보보호 동향과 관련 인사이트를 얻기 위하여 최근 그 위험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는 다크웹(Dark Web)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크웹(Dark Web)이란 다크웹은 암호화된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웹 콘텐츠를 의미합니다. 일반 검색 엔진에서 색인되지 않아 특정한 브라우저로만 접근할 수 있으며, 익명성과 폐쇄성이 높아 추적이 불가능한 블랙마켓에 이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웹(Web)은 일반 브라우저로 접근이 가능한 표면웹(Surface Web), 검색엔진이 찾을 수 없는 웹을 의미하는 딥웹(Deep Web), 그리고 딥웹 중 검

요즘 클라우드 전환이 대세인데요, 전환 형태는 리호스트, 리플랫폼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중 가장 클라우드 친화적인 방법은 리팩터로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클라우드 친화적이라고 우리 조직 정보시스템에 적합하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1.클라우드 네이티브가 무엇이고, 2.우리 정보시스템과의 적합성을 어떻게 검토해야 하는지, 이 두 가지 주제를 다루는데 이번 1편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에 대해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투이톡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NOc...

과거에는 재무지표, 기술등으로 기업의 가치를 평가했으나 최근엔 지속가능성 관점의 비재무적인 요소 'ESG'도 함께 고려하고 있습니다. 기술은 비즈니스 환경에 영향을 받게되는데 AI 기술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ESG 시대, AI 기술 개발과 활용성은 어떻게 될것인지 영상을 통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ICT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 삶도 점점 빠르고 편리하게 바뀌고 있는데요. 정반대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 정도로 실패한 ICT 기술도 있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도 있죠? 실패한 사례를 통해 배워보는 ICT 기술에 대해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디지털 탈바꿈이 가속화되면서 금융회사도 새로운 서비스를 빠르게 준비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클라우드 도입만이 답은 아닙니다. 빠른 대응을 위해 단위 소프트웨어가 독자적으로 개발될 수 있는 환경,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가 도입되어야 하는데요, 이번 영상에서는 왜 MSA가 도입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G사에서 코로나19 이후 발전할 ICT 기술들을 선정했는데요, 5년 이내 어떤 기술들이 우리 삶을 바꿔놓을까요? 'People centricity, Location Independence, Resilient delivery' 3가지 주제를 통해 선정된 9가지 기술과 ICT 기술 트렌드 추세를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투이톡 유튜브 채널에 코로나로 인해 VR 사업이 제약을 받을지 궁금하다는 질문을 하윤철님께서 남겨주셨는데요, 그 질문에 대한 답변 영상입니다.

투이톡 유튜브 채널에 모바일 VR시장 크기와 발전가능성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다는 질문을 Ma Lee님께서 남겨주셨는데요. 그 질문에 대한 답변 영상입니다.

악스님께서 투이온에 2021년 금융분야에서 가장 핫한 기술이 무엇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지, 또 ABCD(AI, Blockchain, Cloud, Data)가 2021년에도 여전히 뜨거운 감자일지 질문을 남겨주셨는데요. 그 질문에 대한 답변 영상입니다. *투이톡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NOc...*투이컨설팅 홈페이지: http://www.2e.co.kr/

■ SW산업 진흥법 전부 개정, 국가 SW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딤돌 마련소프트웨어 산업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올 SW 진흥법과 관련 하위 법안이 2020년 12월 10일 발효되었다. SW 진흥법은 기존 SW산업 진흥법이 2000년 재정된 이후, 20년만에 전면 개정된 법안이다. 새 법안은 국내 SW생태계를 개선하고 SW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법적 토대를 조성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4차 산업혁명이나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SW가 산업에만 종속되는 것이 아닌 사회 곳곳에 영향을 주기 위함이다. 법 이름도 SW산업진흥법에서 산업을 제외

대출사기, 보험사기, 보이스피싱 등 국내 금융사기 적발 금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금융기업은 다양한 금융사기에 대한 사전/사후대응을 지원하는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Fraud Detection System, FDS)을 사용한다. 최근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인해 금융거래 매체의 다양화, 데이터양의 급증, 신종 사기 수법 등의 요인은 FDS를 활용한 금융사기 대처를 더욱 어렵게 함에 따라 정교하고 고도화된 FDS가 요구된다. 최근 FDS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기술 고도화가 진행되고 있다.FDS 아키텍처FDS 구성요소는 크게 정보

저번 1편(문과생들이여, 노코드툴로 더 이상 문송해하지마세요 ① - 노코드 정의 및 한계)에서는 노코드 툴의 정의와 한계점을 알아보았다. 이와 같이 노(로우)코드툴은 아직까지 여러 한계점들을 가지고 있어, 개발자를 완전히 대체할 순 없다. 그렇다면 노(로우)코드툴을 어떻게 활용해야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까? 1. 노코드 툴 활용 범위① 신사업 검증을 위한 최소기능제품(MVP)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고 싶을 때,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는 개발 단계가 생각보다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 개발하면서 새로운 문제도

1. 들어가며개발지식이 없는 문과생들은 웹이나 앱을 만들고자 할 때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연히 프로그래밍 지식이 있는 개발자를 먼저 찾고 그들에게 부탁을 할 것이다. 흔히 말하는 문송한(문과라서 죄송합니다) 상황처럼, 문과생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비개발자들은 스스로 프로그램을 할 수 없는 것이 지금까지의 현실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프로그래밍을 하나도 모르는 사람도 간단한 웹/앱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메카 GitHub의 CEO는 ‘코딩의 미래는 노코드다’고 했다. 코딩을 최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