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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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이컨설팅
  • 승인 2023.12.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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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인기영상

  • ChatGPT 음성기능 전격 무료화 선언! 유용한 GPT 활용법 파헤치기
  • 구글 천재들이 만든 Gemini는 오픈AI GPT-4와 어떻게 다른가?
  • 가입하고 잊고만 있던 사이트...이렇게 한 번에 탈퇴해보세요! 개인정보 유출 방지 방법ㅣ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이달의 추천 칼럼

  • 마블영화 속에 아이언맨의 자비스가 있다면, 나만의 J.A.R.V.I.S(자비스) 스마트홈

11월 22일, 오픈AI는 Chat GPT의 음성 기능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선언했는데요. 오픈AI에서 해고된 후 닷새 만에 CEO에 복귀한 샘 알트먼의 파격행보에 ‘인공지능 개발론자 VS 안전론자’의 사내 갈등 이후 승리한 샘 알트먼이 AI 상업화를 위한 초석 다지기에 들어갔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Chat CPT 3.5에서 무료로 공개된 음성 기능을 1) 롤플레이, 2) 외국어 회화 연습, 3) 통역 등 3가지로 각각 설정해 활용해본 방법을 공유합니다. 어떻게 역할을 설정하고 음성 대화를 나누었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구글의 제미나이(Gemini)가 2023년 12월 6일 전격 공개됐습니다. 제미나이는 구글의 AI 사업부인 DeepMind와 Google Brain의 연구팀이 개발한 차세대 멀티모달 AI 모델로 ‘역대 최대 규모의 과학 및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로 불리고 있는데요. 구글 바드 영어버전은 제미나이 프로의 파인튜닝된 버전을 사용해서 보다 고도화된 추론, 계획, 이해 능력 등을 갖추게 되며, 2024년 초 제미나이 울트라를 적용한 바드 어드밴스드(Bard Advanced) 모델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제미나이 나노, 제미나이 프로, 제미나이 울트라 등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된 제미나이는 각각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제미나이는 오픈AI의 GPT와 어떤 점이 다른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혹시 ‘개인정보 유효기간제’ 폐지로 휴면이 해제된다는 문자 또는 이메일 안내를 받아본 적 있으신가요? 지난 9월 15일부터 시행된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으로 인해, 사용하지 않은지 1년이 지날 경우 해당 서비스의 회사에서 꾸준히 보내는 휴먼 회원 관련 안내가 사라지게 되었기 때문인데요. 해마다 휴면 계정 관련 안내를 받지 않아도 되는 점은 장점이지만, 휴면 계정이라는 개념이 없어지면 앞으로 관련 사항을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가입했던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은 채 잊어버리면 영구적으로 그 회사에 자신의 개인정보가 남아있게 됩니다.

가입한 뒤 잊어버린 사이트들을 한 번에 찾아서 탈퇴할 수 있는 방법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마블영화 속에 아이언맨의 자비스가 있다면, 나만의 J.A.R.V.I.S(자비스) 스마트홈

마블의 영화 ‘아이언맨’을 보면 주인공 토니 스타크의 로봇 비서 자비스가 등장합니다. 자비스는 토니 스타크와 항상 함께하며 커뮤니케이션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입니다. 업무보조, 연구보조, 컨디션 관리, 자택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영화에서는 자비스가 이른 아침 오늘의 기후 관련 정보를 말해주며 처음 등장하는데요. 집에 손님이 방문했을 때 출입 권한을 통제하며 보안을 담당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이 외에도 토니 스타크의 상태를 감지하고 진단하는 역할을 수행하거나 토니 스타크의 식사 메뉴를 기억하고 메뉴에 포함된 영양분을 파악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자비스(J.A.R.V.I.S)는 Just A Rather Very Intelligent System의 약어로, 우리말로 해석하면 ‘그냥 좀 많이 지능적인 시스템’입니다. 그렇지만 현실의 우리가 느끼기에는 ‘그냥 좀 많이’가 아닌 매우 획기적인 인공지능으로 보이는데요, 언제쯤 토니 스타크같은 삶이 현실이 될지 상상하곤 합니다. 그런데 그 미래가 곧 도래한다면 믿을 수 있으신가요?

투이컨설팅·비아이매트릭스·이노룰스 3사, 쉬운 디지털 동맹 위한 MOU 체결

투이컨설팅, 비아이매트릭스, 이노룰스 등 3사는 쉬운 디지털 동맹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최근 기업과 기관 등 모든 조직이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전력하고 있지만, 성공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은 데다 디지털 인재를 확보하는 것은 더욱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디지털 전환은 필요하지만 시작하기도 쉽지 않은 과제로 인식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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