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김남규 기자] 투이컨설팅은 8월 31일 오후 2시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우리 삶에 한층 다가온 인공지능'을 주제로 이그나이트 형식의 98회 Y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각 인공지능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의 경험과 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임진철 투이컨설팅 이사의 '4차 산업혁명의 기반, 인공지능'이라는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이강윤 가천대 교수의 '인공지능과 플랫폼 비즈니스', 정우진 아마존웹서비스 이사의 '클라우드를 통한 인공지능 활용 전략', 이동희 수아랩 이사의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딥러닝 스마트팩토리' 발표가 이어진다.
또한, 현종열 투이컨설팅 선임컨설턴트는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의 허와 실'을 주제로 발표하고, 박세영 한국IBM 실장의 '인공지능으로 변화될 미래 금융의 모습', 장주연 와이즈넛 이사의 '국내 챗봇 시장의 흐름과 현실적인 구축·운영 방안', 변성욱 투이컨설팅 전무의 '로봇을 활용한 비즈니스 자동화(RPA) 적용 현황' 발표가 진행된다.
Y세미나 참가 신청은 투이컨설팅 홈페이지(www.2e.co.kr)에서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이버 세미나는 페이스북 투이컨설팅 페이지에서 라이브로 동시 중계된다. 발표 자료는 세미나 참석자에 한해 투이톡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3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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