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Digital, 세계의 일상을 바꾼다! 2023년 월드IT쇼 (AI, IoT, 클라우드, 스마트홈, UAM, 메타버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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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Digital, 세계의 일상을 바꾼다! 2023년 월드IT쇼 (AI, IoT, 클라우드, 스마트홈, UAM, 메타버스 등)
  • 이종원 담당자
  • 승인 2023.04.25 16:29
  • 조회수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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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Digital, 세계의 일상을 바꾼다!

2023년 월드IT쇼가 지난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 ICT 전시회로 ‘Changing our life, K-Digital’을 슬로건으로 삼성전자, LG전자, SKT, KT, 현대차, LG CNS 등 대기업들과 ICT 분야 연구개발 기관 및 단체, 유망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400여 개의 다양한 회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주요 전시 분야는

1) AI플랫폼, 사물인 터넷(IoT), 클라우드, ICT 융합서비스

2) 스마트홈,오피스,가전 및 스마트 헬스케어

3) 자율주행, UAM, 드론 등 지능형 모빌리티와 로봇

4)디지털트윈&메타버스(XR기술)

5)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6)보안 소프트웨어 & 블록체인(NFT)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되는 최첨단 신기술과 IT비즈니스 모델들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방문한 1층 A홀에서는 전국 29개 53개 대학IT연구센터의 연구 성과물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국민 참여형 전시관인 ‘ITRC 인재양성대전 2023’ 와 참가기업(기관)의 사업 분야 별 기술이전, 공동연구/협업 등을 지원하는 ‘2023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이 동시에 열렸습니다.

전시관 구성은 연구주제별로 AI 플랫폼·서비스, 양자컴퓨팅·모빌리티 로봇, ICT산업융합·지능형반도체 등 기술 별 7개 전시관과 1개 특별관으로 이뤄졌습니다.

다음으로는 3층에 컨퍼런스 부스를 찾았는데요. 네이버의 하정우 연구소장의 ‘초거대 AI’에 대한 발표를 듣고 싶어서 미리 등록했지만 막상 부스를 찾았을 때는 인파가 너무 많아서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최근 ChatGPT를 비롯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같은 층 전시관을 관람했는데요.

먼저 눈에 들어온 부스는 SK와 KT의 통신사 대결이었습니다.  두 기업의 주요 키워드 역시 AI였습니다. SK는 AI, UAM(도심항공교통), 메타버스 등 자사의 다양한 첨단 ICT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는데요. 관계자는 SK텔레콤은 이번 전시에서 'AI & I'라는 테마로 코딩 언어를 형상화한 디자인의 870㎡ 규모 전시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K텔레콤 전시관 입구에 에이닷 마스코트를 배치했고 퀴즈쇼 이벤트를 통해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AI 활용 사례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관람객들은 안내요원의 설명을 들으며 에이닷이 제공하는 기억 기반 대화, 통화내용 요약, 이미지와 음성을 인식하는 멀티모달 기능 등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사람과 사물을 지능적으로 포착하는 AI 카메라, 음성으로 인포테인먼트부터 차량 제어까지 가능한 차량용 AI '누구 오토' 등 다양한 AI 기술 시연도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SK텔레콤은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한 세계적인 UAM 기체 선도 기업인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의 실물 사이즈의 UAM 모형 기체와 가상 체험 시뮬레이터를 결합해 이번 전시에 선보였습니다. 관람객들은 가상현실(VR) 기기를 착용하고 시뮬레이터에 탑승, 2030년의 서울과 부산을 비행하며 연계교통, 배터리 충전, 인포테인먼트 등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KT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DX 개척자 KT’를 주제로 AI, 로봇, 네트워크’ 3가지 영역으로 구성했습니다.  전시관 입구에서 ‘대형 미디어 아트’를 통해 부스로 들어오면서 KT의 디지털 혁신을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AI Zone에는 KT의 ‘초거대 AI 믿:음’ 소개 영상을 비롯해 개방형 AI 연구개발 포털 ‘지니랩스’를 전시했습니다.  지니랩스에 공개된 다양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중 이미지와 영상을 분석하는 ‘비전 AI(Vision AI)’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지니랩스 활용에 대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KT의 ROBOT Zone에서는 다양한 로봇이 공개됐습니다. ‘실내로봇’, ‘서비스로봇’, 냉·온장 상태로 배송이 가능한 ‘배송로봇’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옆 부스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대결을 하고 있었는데요.  

 삼성전자는 전시 부스 입구에서부터 국내 유명 아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갤럭시 S23 시리즈 카메라를 이용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체험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별도의 포토 부스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새벽, 낮, 해질녘 등 세 가지 무드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했습니다.

갤럭시 S23 시리즈의 게이밍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도 마련했는데요. 뉴스테이트 모바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등 최신 고사양 게임을 전시 부스에서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기록을 깨면 상품을 주는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LG전자는 ‘Life’s Good’을 주제로 신제품을 전시했습니다. 10년의 올레드TV 혁신을 집약한 ‘LG 시그니처 올레드M’을 국내 관람객들에게 처음 선보였습니다. 3가지 콘셉트 라이프스타일 공간에 최적화한 가전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습니다. ‘스탠바이미’, ‘LG 틔운 미니’,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6인용 식기세척기’ 등으로 구성된 개성 넘치는 공간은 물론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체험할 수 있는 럭셔리 주방 콘셉트 공간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LG CNS는 전통적인 사업 분야였던 SI(System Integrator)를 넘어 DX 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는 만큼 이번 전시에서는 DX를 추진하는 기업 고객을 위한 솔루션들을 소개했습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5G기반 실감형 콘텐츠 3D 홀로그램인 '프로토 홀로그램'을 공개했습니다. 프로토 홀로그램은 5G 통신 전용 홀로그램 플랫폼으로 전 세계 어디든 양방향 소통과 콘텐츠 전송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비대면 강의, 콘서트, 패션쇼, 매장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도가 높을 뿐 아니라 사용자와 실시간 인터렉션이 가능해 홀로그램으로 순간 이동을 한 것 같은 '홀로포테이션(Holo Portation)'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미래 혁신 기술로 무장한 중소·스타트업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엑사 로보틱스는 서빙과 전기차 충전까지 가능한 서비스 로봇 코리를 전시했습니다.

이엠피는 모션캡처와 3D스캔을 시연했습니다. 특히 이 중 3D스캔이 강조됐는데, 물체의 구조와 재질을 주로 스캔하는 광학식 스캔과 고해상도 사진을 모아 물체의 텍스처를 제작하는 포토그래메트리 방식을 결합한 이엠피의 독자적인 3D스캔 기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개런터블은 다양한 브랜드와 비즈니스를 위한 NFT실물연계 원스톱 솔루션 '게이즈(gaze)'를 소개했습니다. NFT를 발급하고 이를 다양한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물 연계 기반 피지컬 NFT를 만드는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매년 월드IT쇼를 참석했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더욱 다양한 분야에 AI라는 화두를 포함한 많은 기술들을 볼 수 있어서 의미 있는 관람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미리 컨퍼런스를 등록했지만 막상 인파가 몰리면서 관람을 못한 점입니다. 또한 C홀은 인파들이 너무 몰려서 지나가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내년에는 다른 대형 박람회처럼 D홀까지 전시장을 늘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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