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주의의 완성자이자, ‘음악의 성인’으로 불리는 루드비히 반 베토벤사후 음악계는 아폴론적인 브람스계와 디오니소스적인 바그너 계로 나뉘어 진다고 평가되고 있는데요. 이 두 흐름을 대표할 수 있는 이탈리아계의 지휘거장, 주세페 시노폴리와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대한 강연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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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주의의 완성자이자, ‘음악의 성인’으로 불리는 루드비히 반 베토벤사후 음악계는 아폴론적인 브람스계와 디오니소스적인 바그너 계로 나뉘어 진다고 평가되고 있는데요. 이 두 흐름을 대표할 수 있는 이탈리아계의 지휘거장, 주세페 시노폴리와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대한 강연을 소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