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6회 Y세미나가 ‘PMO서비스의 진화’를 주제로 지난 5월 4일(금) 오후 2시부터 코엑스 컨퍼런스센터 327A 룸에서 진행됐습니다.

갑자기 무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세미나에는 89명의 고객이 참석, PMO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시행이 확정된 것도 이러한 관심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PMO서비스의 진화'를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에 89명의 고객이 참석, 이 주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의 오프닝에서는 계찬식 투이컨설팅 SnT본부장이 ‘PMO서비스의 전반적인 진화방향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이슈1을 맡은 배상기 SP팀장이 ‘기대관리(Expectation Management) 관점에서 본 프로젝트 관리 4개의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이슈2에서는 배선진 수석컨설턴트가 ‘커뮤니케이션과 테스트의 필승전략’을 주제로 실제 프로젝트 현장에서 현업들의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내고, 테스트를 통한 품질 극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원칙과 실전사례 등을 소개했습니다.

이슈3에서는 이충형 이사가 최근 예민한 이슈가 되고 있는 ‘상설 PMO서비스의 소개와 도입전략’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다음 57회 Y세미나는 ‘New Digital Marketing’을 주제로 5월 25일(금) 오후 2시부터 코엑스 컨퍼런스센터 403호에서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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